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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2014.10.18)
    예전에 읽은 책들/2014년 읽은 책 2025. 1. 15. 06:51

    금방 화내는 사람과 항상 마음이 평온한 사람의 차이. 그 사람의 평소의 마음 상태가 다르기 때문. 분노로 부터 자유로워지려면 마음의 유연함을 되찾아야 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도 분노의 원인. 동물은 상대를 찍소리 못하게 한다거나 자신의 정당성을 증명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는 그냥 그 상황을 받아들이십시오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그냥 내버려 둔다.  눈앞에 있는 일을 그저 무심히 그저 열심히 하면된다. 할일이 없다면 차를 한 잔 마셔라.
     

     

    남은 남, 나는 나라고 생각한다.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평가는 흘려 넘기면 그만
     

     

    자신이 전부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무조건 내가 옳다. 아집에 사로잡혀 상대와 말싸움을 하며 소리 높여 자신이 옳음을 주장하지는 않습니까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버린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아니라 남에게 보이기 위한 자신을 연기하기 때문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 자신이 피해를 입었으니 반격해야한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지 않았던가요? 그때의 여러분은 자신을 비하하거나 남들과 비교하며 우울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고맙습니다. 이미 충분합니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긴다. 이론과 실천이 일치하는 것을 행해상응
     
    타불시오 타인은 내가 아니므로 타인이 해서는 자신이 수행이 되지 않는다. 바뀌고 싶을 때 자신을 바꿀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 뿐입니다.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무심하게 노력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
     
    채소 중심의 전통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다.  머리가 매우 맑아지고 몸놀림이 가벼워집니다.
     
    잠들기 30분 전에는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낸다.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편안한 기분으로 잠이 들면 틀림없이 기분 좋은 아침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다
     
    청소를 한다. 청소는 선 수행의 여러 가지 기본중 하나입니다. 청결하게 정리된 공간은 마음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2년동안 입지 않은 옷은 처분하기, 편지나 엽서 종류는 상자 하나 분량만 남기기. 다 읽은 잡지는 반드시 재활용 쓰레기로 내놓기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산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짜증을 내거나 가지고 있지 못한 물건만 바라보며 우울해질 필요도 없습니다.
     
    몸단장을 충실히 한다. 마음을 바꾸고 싶을 때 먼저 겉모습부터 바꾸는 것은 매우 중요
     

     

    타인의 장점을 찾아낸다.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상대해 보십시오.
     
    무엇인가 한 가지를 그만둬 본다. 할 일을 새로 추가하기보다 하지 않을 일을 먼저 결정하는 편이 빠르게 변화 
    (뉴스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블러그, 카카오스토리)
     
    바쁘다 피곤해 라고 말하지 않는다. 시간을 충실하게 쓰고 있어
     

     

    신발을 가지런히 놓는다. 작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수급불류월-물의 흐름이 아무리 거세도 수면에 비친 달까지 흘려보내지는 못한다.
     
    어째서인지 항상 짜증이난다.
    자신의 목표가 명확하고 매일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몰두하는 사람이나 취미 또는 레져등으로 충실한 사생활을 보내는 사람은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고 인생을 즐기며 사는 듯합니다.
     
    이래야 한다는 집착을 버린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 질투가 난다.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한 마음에 평안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망상에 빠지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
     
    사소한 일을 가지고 사람이나 물건에 화를 낸다. 즐거운 일, 기분 좋게 땀을 흘릴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것이 포인트.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 날 갑자기 전기가 찾아온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참지 말고 그 자리에서 한다.
     
    아이의 태도가 너무 짜증이 나서 화를 낼 것 같으면 잠시 그 자리에서 벗어나 심호흡을 해 보십시오.
     
    상대가 고쳤으면 하는 점이 있으면 있잖아, 부탁이 있는데 라고 미리 말한다.
    상대를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버린다.
     
    커다란 권력을 손에 쥐어도, 아무리 주위에서 떠받들어도 그 사람 자체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조금 기분이 언짢을 때는 무시가 최선
     
    왜 내게는 항상 하찮은 일만 들어오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들 때는 이말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시켰으니까 한다라고 생각하면 사물을 삐딱하게 바라보게 되어 수동적인 자세로 밖에 일에 몰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어진 일을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임하기 시작한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떤 일이든 기회라 생각하고 자기 나름의 아이디어를 더한다.
     
    평소에는 상대와 거리를 두십시오. 이것이 무신경한 상대를 대하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언제 어느 때나 유유자적한 내가 된다.
    하늘을 떠가는 구름처럼, 흐르는 물처럼
    욕심이나 집착을 하나 버릴 때마다, 분노나 불만을 하나 내려놓을 때마다 사람은 가벼워져서 구름처럼 물처럼 유연하게 살 수 있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행동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가장 거침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작심삼일이 아니라 인생의 습관으로 만들려면 이거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되는 것을 정해서 먼저 100일 정도 계속합니다.
     
    생활이 바뀌면 좋은 연이 이어진다.
    좋은 원인을 계속 만들어 나가면 반드시 결과를 얻게 됩니다.
     
    무엇이든 좋으니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구체적으로 행동을 바꿔 나가십시오. 이것이 자신을 바꾸는 첫걸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탐, 진, 치라는 세 가지 독이 있다.
    탐은 끝을 모르는 욕심과 욕망이고, 진은 분노, 그리고 치는 어리석음과 망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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