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성공=재능' 이라는 공식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3시간씩 10년을 투자하며 쉼 없이 노력을 한 사람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주변의 지원과 타고난 운, 그리고 투입한 시간이다.
누구나 결심을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적고, 실천하는 사람은 있어도 지속하는 사람은 드물다.
1만시간이란 하루 3시간, 1주일에 20시간씩 모두 10년을 훈련하면 채워진다. 하루 6시간씩 투자한다면 5년이 걸린다.
1만 시간 선순환의 법칙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신중한 연습을 하여
성취와 자신감을 얻는다.
좋아하는 것이 고정불변이 아니라는 점이다. 무엇을 좋아하게 되는데는 지식, 경험, 개인적 특성 이라는 세가지 변수가 영향을 미친다.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이 좋아하는 일이 될 수 있다.
좋아함의 비극
성인이라면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S 나의능력
W 현실적인 제약
O 최선의 결과
T 최악의 결과
연습이 유희가 된다
아무런 의미 없는 단순반복이 아닌 신중한 연습만이 범재를 천재로 만드는 디딤돌이 된다.
싫어하는 일을 마지못해 지속하는 것은 신중한 연습이 아닌 지겨운 노동이 될 뿐이다.
다시 한 번 기억하자.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진정한 성공을 바란다면 때론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인생은 취미생활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공을 향한 시동을 결심으로 걸었다면 실천이라는 기어를 넣고 지속이라는 연료를 넣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한번 찍어 넘어가는 나무 없다.
꿈을 크게 가지고 자신의 능력으로 다소 벅찬 과제에 자꾸 도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른게 능력이 자란다. 반면 안이한 목표를 설정하고 편한 일만 찾다 보면 능력도 그에 맞춰 작아진다.
모두 가는 길이 반드시 옳은 길은 아니다.
동시대인들을 대상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개척자(poineer)보다는 첫번째 후발주자(first follower)의 길을 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패든 성공이든 지나간 일에 대한 집착은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실패한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한다. 성공한 과거에 사로잡힌 사람은 타성에 빠지고 변화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잊지말자. 완성된 성공은 없다. 한 번의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향한 과정일 뿐이다.
기업은 탄생에서 몰락까지 일정한 단계를 거친다. 기업이 처음 설립된 신생기에는 경영자나 직원 모두 강한 의욕으로 회사 성장에 전력을 다한다. 이어지는 발전기에는 경영자의 리더쉽 하에 회사가 발전을 거듭한다. 경영자는 내부의 비판을 적극 받아들여 급변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적응한다. 성숙기에는 꾸준히 성과를 낸 경영자의 카리스마가 회사 기반을 훨씬 탄탄하게 다진다. 직원들은 경영자의 리더쉽에 충실히 따르고 회사는 더 성장한다.
문제는 이때부터다. 경영자의 카리스마에 압도된 직원들은 좀처럼 비판의 목소리를 내거나 문제제기를 하지 못한다. 꼭 필요한 조언을 하는 것도 점점 어려워진다. 이런 시기가 지속되면 기업은 쇠퇴기로 접어들게 되고 경영자가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차원을 넘어 신격화된다. 신격화 단계에서는 절대적인 믿음이 요구될 뿐 비판은 용납되지 않는다. 경영자의 말이 곧 조직의 법이 되고 경영자 주위에는 오로지 예스맨만 남는다. 비판과 조언이 실종되고 경영자의 독단과 명령으로 회사가 운영되면서 점차 외부 변화에 둔감해진다. 결국 유연성이 떨어지고 작은 외부 충격에도 기반이 붕괴돼 몰락의 길로 빠진다.
더 이상 '성공=재능' 이라는 공식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3시간씩 10년을 투자하며 쉼 없이 노력을 한 사람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주변의 지원과 타고난 운, 그리고 투입한 시간이다.누구나 결심을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적고, 실천하는 사람은 있어도 지속하는 사람은 드물다.1만시간이란 하루 3시간, 1주일에 20시간씩 모두 10년을 훈련하면 채워진다. 하루 6시간씩 투자한다면 5년이 걸린다.1만 시간 선순환의 법칙좋아하는 일을 찾아신중한 연습을 하여성취와 자신감을 얻는다.좋아하는 것이 고정불변이 아니라는 점이다. 무엇을 좋아하게 되는데는 지식, 경험, 개인적 특성 이라는 세가지 변수가 영향을 미친다.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이 좋아하는 일이 될 수 있다.좋아함의 비극성인이라면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S 나의능력W 현실적인 제약O 최선의 결과T 최악의 결과연습이 유희가 된다아무런 의미 없는 단순반복이 아닌 신중한 연습만이 범재를 천재로 만드는 디딤돌이 된다.
싫어하는 일을 마지못해 지속하는 것은 신중한 연습이 아닌 지겨운 노동이 될 뿐이다.다시 한 번 기억하자.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진정한 성공을 바란다면 때론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인생은 취미생활이 아니기 때문이다.성공을 향한 시동을 결심으로 걸었다면 실천이라는 기어를 넣고 지속이라는 연료를 넣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한번 찍어 넘어가는 나무 없다.꿈을 크게 가지고 자신의 능력으로 다소 벅찬 과제에 자꾸 도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른게 능력이 자란다. 반면 안이한 목표를 설정하고 편한 일만 찾다 보면 능력도 그에 맞춰 작아진다.모두 가는 길이 반드시 옳은 길은 아니다.동시대인들을 대상으로 성공을 거두려면 개척자(poineer)보다는 첫번째 후발주자(first follower)의 길을 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실패든 성공이든 지나간 일에 대한 집착은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실패한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한다. 성공한 과거에 사로잡힌 사람은 타성에 빠지고 변화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잊지말자. 완성된 성공은 없다. 한 번의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향한 과정일 뿐이다.기업은 탄생에서 몰락까지 일정한 단계를 거친다. 기업이 처음 설립된 신생기에는 경영자나 직원 모두 강한 의욕으로 회사 성장에 전력을 다한다. 이어지는 발전기에는 경영자의 리더쉽 하에 회사가 발전을 거듭한다. 경영자는 내부의 비판을 적극 받아들여 급변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적응한다. 성숙기에는 꾸준히 성과를 낸 경영자의 카리스마가 회사 기반을 훨씬 탄탄하게 다진다. 직원들은 경영자의 리더쉽에 충실히 따르고 회사는 더 성장한다.문제는 이때부터다. 경영자의 카리스마에 압도된 직원들은 좀처럼 비판의 목소리를 내거나 문제제기를 하지 못한다. 꼭 필요한 조언을 하는 것도 점점 어려워진다. 이런 시기가 지속되면 기업은 쇠퇴기로 접어들게 되고 경영자가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차원을 넘어 신격화된다. 신격화 단계에서는 절대적인 믿음이 요구될 뿐 비판은 용납되지 않는다. 경영자의 말이 곧 조직의 법이 되고 경영자 주위에는 오로지 예스맨만 남는다. 비판과 조언이 실종되고 경영자의 독단과 명령으로 회사가 운영되면서 점차 외부 변화에 둔감해진다. 결국 유연성이 떨어지고 작은 외부 충격에도 기반이 붕괴돼 몰락의 길로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