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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예전에 읽은 책들/2024년 읽은 책 2024. 7. 8. 07:24

     당신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P18
    글쓰기를 하면서 좋았던 것은 공짜라는 점이다. 블로그는 아무나 개설할 수 있다. 아무나 글을 쓸 수 있다. 돈이 들지 않는다. 
    또 글쓰기를 하면서 회사에 국한된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었다. 
    글쓰기를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 나는 회사를 싫어하는 사람이고 이렇게 살다가 인생을 끝내고 싶지는 않다고, 이렇듯 글쓰기는 나에게 하나의 탈출구가 되어 주었다. 
    또한 온라인 글쓰기는 자기 계발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블로그에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내가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 과거에는 책을 소비자의 자세로 읽었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읽기 시작했다. 
    글쓰기의 가장 큰 혜택은 역시 온라인 명함이다.
    나는 이제 회사에 다니지 않는다.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현금 흐름을 이미 온라인 명함을 통해서 만들고 있다. 오히려 내가 회사에 다닐 때 만나던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돈을 더 짧은 시간에 벌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회사에 다닐 때보다 몇 배는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이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하고, 꾸준하게 실행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다. 그 과정에서 대단한 비법 같은 것은 없었다. 그저 매일 썼을 뿐이고, 매일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P28
    영향력은 돈이 된다. 아니, 영향력이 돈이 된다.
    '돈이나 명예, 권력보다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에 집중해라. 결국에는 사람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명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유명해지는 것이다'
    내가 보았을 때 일반인이 유명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글쓰기다. 글쓰기를 통해서 나의 브랜드를 쌓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한 번 쌓인 브랜드는 웬만하면 무너지지 않는다. 
    바야흐로 개인의 온라인 명함이 학벌을 이기는 시대가 오고 있다. 
     
    P33

    어떤 일을 할 때는 그냥 시작하라.
    우리는 너무나 자주 시작하지 않을 이유에 대해서 생각한다. 
    '나중에 할까', '공부를 한 다음에 할까'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고 싶은데' 등등의 생각을 한다.
    옛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이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작하지 못하면 언제까지 미루게 될지 모른다.
    시작하기에 완벽한 순간이란 결코 오지 않는다.
     

    P40
    블로그 글쓰기는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 아무도 나에게 블로그에 글을 쓰라고 하지 않았다. 내가 좋아서, 내가 나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이유에서 자발적으로 하게 된 것이 블로그 글쓰기다.
    매일 글을 쓰다 보면 글 쓰는 실력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처음에는 부족한 글을 쓰더라도, 매일 쓰다 보면 실력이 늘어나게 된다. 누구나 그렇다. 나도 처음에 쓴 글보다 몇 년이 지난 뒤의 글이 훨씬 좋아진 것을 느낀다. 이웃들의 글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아침과 주말을 활용해 블로그 글쓰기를 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행복해지고 싶었던 몸부림이었던 것 같다. 
    칸트는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을 자율성으로,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연결성으로,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을 유능성으로 이해했다. 이렇게 생각해 봐도 행복은 자기 결정성 이론에 맞닿아 있다.
    온라인 글쓰기 자체가 하나의 행복을 위한 습관이 되기도 하고, 미래에 영향력과 돈을 가질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P42 내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나는 회사 일을 할 때보다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책을 쓸 때 훨씬 나다움을 느꼈다.
    회사 일은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 글쓰기나 책 쓰기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새로운 온랑니 명함이 생기거나 나를 솔직하게 드러낸다 해서 당장 크게 내가 달라지진 않았다. 여전히 회사에 다니며 돈을 벌어야 했고, 필요한 경우 아쉬운 소리를 해야 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글쓰기를 하는 순간 나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이 조금씩 생겨났다. 나는 글쓰기를 하면서 나에게 매일 질문을 던졌다.
    '누군가를 위한 삶만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주인공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
    블로그에 당신의 생각, 당신의 스토리, 당신만의 서사를 쓰길 바란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 나의 생각을 적으면 사람들이 그 생각에 동조해 글을 공유하기도 한다. 
    세상에 당신의 생각과 가치를 전달하라. 그러면 당신의 영향력이 점점 커질 것이다. 당신이 세상에 영향력을 전달하는 만큼 당신에게도 부가 생길 것이다. 모든 부는 내가 기치를 전달하고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글쓰기는 훌륭한 가치 전달의 수단이다. 
     
    P51
    기본적으로 어느 세계에서든 좋은 글쓰기를 할 필요가 있다. 좋은 문장, 매력이 있는 문장, 오류가 없는 문장을 구사해야 한다. 
    첫 번째로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의 좋은 글을 여러 번 읽는 것이다. 좋은 표현과 좋은 논리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을 여러 번 읽는 것이다. 
     
    두 번째는 글쓰기를 계속하는 것이다. 실력은 하다 보면 는다. 
    손으로 쓰는 것은 또 다른 차원에서 나의 글쓰기 실력을 높일 수 있다. 그러기에 손으로 글을 쓰는 경험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로 평소에 좋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다. 글쓰기는 결국 말하기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 수준 높은 대화를 즐기는 사람은 글쓰기를 잘할 수밖에 업다. 우리가 하는 글쓰기에는 평소 우리의 언어 습관이 묻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P54
    글쓰기는 나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게 해 준다. 또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해 준다. 반복되는 글쓰기를 통해 재능과 흥미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글을 오래 쓴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을 그냥 쓰는 것이다. 글쓰기란특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을 쓰는 순간 좋은 글쓰기가 된다. 그리고 글쓰기를 반복할수록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고 스스로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결국 좋은 글쓰기가 강화되는 것이다. 
     
    P55
    좋은 글을 쓰는 3가지 마인드
    이타성 - 인플루언서라고 하면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그 영향력을 무시하면 안 된다. 내가 쓴 한 문장이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인플루언서가 되기 전에도 마찬가지다. 영향력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항상 이타성을 고려해 글을 써야 한다. 나는 특히 타인에게 상처 주는 글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찬반이 엇갈리는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주제를 다룰수록 적도 많이 생긴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이다. 
    진정한 이타성은 다수를 공감시키고, 감화시키고, 그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쓰면 그것은 그저 일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남이 읽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 공감이 생긴다.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를 쓰면 그 글은 세상에 공유된다. 
    글에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 
     
    일관성 - 인플루언서는 일관적이어야 한다. 일관되게 고객에게 전달되는 것만이 브랜드를 만든다.
    일시적인 메시지는 마케팅이지만, 그 메시지가 계속 반복되어 전달된다면 브랜드를 만든다. 
    독자가 당신에게 기대하는 글은 당신이 그동안 올렸던 주제의 글이다. 온라인 글쓰기를 지속하려면 독자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꾸준함 - 기본적으로 매일 꾸준히 글을 써야 하고, 1일 1포스팅 1년 이상이 기본이다. 즉, 111전략이다. 매일 하루에 1개씩 1년 이상을 쓰는 것이다. 이것조차 할 수 없는 사람은 블로그 인플루언서가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 
    2020년 초 나와 함께 시작한 100명 중에서 1년 뒤에도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은 10명도 되지 않는다. 나와 함께 블로그를 시작한 사람들 중에 단 10명 정도만 1년이 지나도 꾸준히 글을 쓰고 있었다. 
    꾸준함이 가장 기본이다. 
    매일 글을 쓰는 것, 올바른 방법으로 쓰는 것, 그렇게 오랜 기간 쓰는 것이 인플루언서 블로그를 만든다. 
     
    온라인 글쓰기의 10가지 기본

    1. 말하듯이 쓰는 것이 좋다. 
    2. 간결하게 쓰는 것이 좋다.
    3. 제일 좋은 글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글이다. 
    4. 결론부터 쓴다
    5. 단락을 나누어서 접근한다
    6. 인물들의 대화를 활용한다
    7. 짧은 글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8. 매력적인 제목을 정한다
    9. 마지막에 글을 다시 정리한다
    10. 사진이나 짤을 활용한다

     
    P81
    '유명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유명해지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다.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나를 알리고, 내 글을 읽는 사람을 나의 펜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일반인이 유명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단연코 글쓰기다.
     
    영향력 있는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도 글을 생산하는 생산자의 시각을 가져야 한다. 
     
    스토리를 만들어 낼 줄 아는 것은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된다. 타인을 설득하는 일, 타인이 공감하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P91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신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한다. 우리는 서로를 설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서로 설득을 할 수가 없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 방어체제를 갖추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을 가지고 남을 설득시키거나 공감을 만들어 내려고 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인간은 오랜 기간 스토리를 들으면서 진화해 왔기에 스토리에 익숙하다. 인간의 뇌는 스토리를 진실로 받아 들인다. 인간의 뇌는 스토리를 중요하다고 인지해 그것을 통해서 위협을 인식하고 기회를 찾는 방식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우리는 스토리텔러가 되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저자의 스토리가 거의 없는 책은 저자가 궁금해지지 않는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책을 쓴다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책에 많이 넣어야 한다.
     
    P96
    책이나 SNS상에 좋은 문장을 읽었다면 그냥 스쳐 지나가지 말고 나만의 창고에 기록해 두자.
    "무기력할 때 의욕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만, 그것은 잘못된 일이다. 오히려 '의욕이 나지 않으니 일단 시작하자'는 것이 뇌과학적으로는 올바른 동기 부여 방법이다. "
     
    매일 글을 쓰는 것만으로 1년 뒤에 상위 10%가 된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블로그 글을 쓰는 사람은 상위 1% 아니, 상위 0.1%가 될 수 있다. 매일 글을 쓰는 것, 올바른 방법으로 쓰는 것, 그렇게 오랜 기간 쓰는 것이 인플루언서 블로그를 만든다. 누구나 최고의 자리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꾸준함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P132
    블로그 글쓰기에서 피해야 할 것
    1. 상업적인 블로그 이름을 피하라
    2. 일주일 이상 글을 쓰지 않는 것
    최소한 일주일에 1번 이상 글을 올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물론, 일주일에 1번은 최소한의 기준이다. 
     
    P148
    1년 정도의 사간은 모든 SNS의 초기다. 초기를 선점하는 사람이 쉽게 그 플랫폼에서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 지금 스레드를 시작하면 다른 SNS를 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당신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글의 결을 보아도 X는 이성적이고 스레드는 감성적이다.
    스레드의 또 하나의 특징은 평어 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반말 문화라고 하지 않고 평어 문화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말을 놓는다. 
     
    P155
    인스타그램의 기본은 사각형 형태의 사진을 올리는 것이다.
    팔로워를 모으기 위해서는 일정하게 카드 형태로 나의 콘텐츠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올릴 필요가 있다.
     
    P184
    시작하기에 완벽한 순간이란 결코 오지 않는다.
    남들이 안 된다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말자.
     
    악플을 대하는 자세
    첫 번째는 악플에 대항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겠지만 무대응 하는 것이다. 
    온라인 세상에는 무조건적으로 남을 비난하려는 사람들이 널려 있다. 그 사람들은 돼지와 같은 부류다. 그들은 남을 끌어내리는 것을 좋아하고 당신의 감정적인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대응하면서 그들을 즐겁게 해 줄 필요는 없다. 
     
    두 번째 모든 사람이 같은 상황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내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악플이 등장하면 '그냥 내가 더 잘되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나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다. 
    여섯 번째는 함께 가는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다. 
    혼자 가면 빠를지 모르나 멀리 갈 수 없다. 함께 가면 느릴 수 있으나 멀리 갈 수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일곱 번째는 항상 겸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덟 번째는 늘 남에게 배우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P196
    돈은 가치를 제공하면 벌리는 것이다. 내가 충분히 많은 사람에게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면 충분한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이 구조를 당신이 잘 이해하길 바란다. 
     
    일기 → 나의 일상 글을 쓴다
    마케팅 → 사람들에게 필요한 나의 글을 쓴다.
    브랜딩 → 사람들에게 필요한 나의 글을 꾸준히 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의 글'과 '꾸준함'이다. 
     
    P198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다르게 할 것 10가지
    1. 내 글에 더 자신감을 가질걸
    2. 비슷한 이웃들과 함께 성장할 걸
    3. 상처 주는 글을 쓰지 말걸
    4. 비난 글을 쓰지 말걸
    5. 모든 사람에게 잘해 주지 말걸
    6. 블로그 글을 더 꾸준히 쓸걸
    7. 처음부터 주제를 잘 정할 걸
    8. 악플에 상처받지 말걸
    9. 인스타그램도 시작할 걸
    10. 다른 SNS도 함께 해 볼걸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쓰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이 온라인 글쓰기의 재미와 가능성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누구나 할 수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나도 4년 전에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소위 인플루언서 블로거가 되었고, X, 인스타그램, 스레드에도 매우 알려진 사람이 되었다. 당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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